유학원 추천에 대한 11가지 사실들

http://andreubxp397.theburnward.com/wanbyeoghan-yuhag-won-eobs-i-yuhagjeongbo-eodgileul-chajgiwihan-12dangye-1

최고로 큰 문제는 역시 언어다. 회담 중에도 몇 유청년들은 사회자의 질문을 알아듣지 못해 전혀 다른 답을 하기도 했다. 교수가 과제를 내줄 때도 틀림없는 지침을 이해하지 못해 곤혹스러워하기도 한다. 박수빈 씨는 “에콰도르에서 온 외국인 친구가 같은 학과에 있을 것입니다”면서 “친구가 힘겨운 대한민국어를 몰라 의사소통이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이러면서 그는 서울시민 학생도 전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