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메이킹, LA한인변호사 더 좋거나 더 나쁘거나?
https://deangnma.bloggersdelight.dk/2024/05/16/gyeongjaengjadeuli-gareucyeo-jul-suissneun-10gaji-la-bija-byeonhosa/
특별히 유튜버로서의 활동은 그녀에게 ‘힐링의 기간이자 소확행’이라고 한다. 자신이 아는 부분을 처리해서 설명하여 주고 유튜브로 재미있게 컨텐츠화 해서 전달할 수 있는 매체이기 덕에 나름 희열이 있을 것이다고 말한다. 특히 9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마치 ‘일타강사’처럼 문제를 해결해주기 때문에 이 부분을 흥미로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 구독자들은 주로 우리나라의 변호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