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놓쳤을 수있는 7가지 트렌드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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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7살 남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전년 12월 회사 동료 7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잠시 뒤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전년 10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8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7살 남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전년 12월 회사 동료 7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잠시 뒤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전년 10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몇달 뒤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시행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며칠 전부터는 주 1~7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아르바이트를 한다.
어차피 계속 알바를 해야 하기 때문에 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9%로 바로 이후이어 많았다. 아르바이트생 이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케어가 편해서(29.8%),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3%) 순으로 초단기알바생를 선호하는 이유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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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몬이 이번년도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 구직활동을 두 이력서를 연령대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20대가 76.0%로 주로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10대가 14.3%로 다음으로 많았고, 50대가 7.0%, 40대 이상이 2.1%로 집계됐다.
지난 2019년 6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분포는 58.9%에 그쳤으나, 작년에는 68.6%로 불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70.4%에 달했다. 5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4년에는 70.6%였으나 지난해(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7%로 가장 높았다.
야간 아르바이트 경험은 남성(79.4%)이 여성(62.9%)에 16.9%포인트(P) 높았으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9.8%P 높았다. 여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7.2%P 높았다.
특출나게 이번년도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6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4년과 2015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3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7%, 7.2 %에 그친 반면 올해는 저들보다 약 2.3%P 많아진 9.4%를 기록했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5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고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남성 37.0%, 남성 40.9%)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종사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남성이 하는 업무가 구분돼 있다는 데에 여성의 32.9%, 여성의 44.2%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아르바이트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두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올바르지 못한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3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