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에 대한 간단한 정의, 당신이 알고 싶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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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 중 28.8%가 비교적 짧은 시간 일하는 초장기 알바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1%였고, 희망하는 시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6%였다.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 중 28.8%가 비교적 짧은 시간 일하는 초장기 알바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1%였고, 희망하는 시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6%였다.
조사결과 '희망하는 시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단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4%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초장기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6%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알바를 하고 싶은 원인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상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8%(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6%였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9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고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여성 37.0%, 여성 40.9%)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근로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업무가 구분돼 있다는 데에 여성의 32.6%, 남성의 44.9%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알바 절반이상이 초장기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생몬이 80대에서 60대알바 2,509명을 타겟으로 '알바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생들은 3개월미만 근무하는 '단기알바'보다 7개월이상 근무하는 '초장기알바'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38살 남성 박00씨(가명)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알바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돈들을 벌었다. 그러다 28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취득했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그러나 COVID-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3학년 학생은 “용돈들을 벌고 싶어 기간제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하기 불편한 상황”이라며 “최근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근무하다가 가게 사정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늘었다”고 전했다.
30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3학년생 한00씨는 “이제 초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저녁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7%), 호프집 등 서빙(16.8%), 물류센터(12.9%), 생산직 알바(8.1%), PC방(7.5%)이 상위 4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2%), 일반 가게케어 및 판매(5.1%), 커피 전공점(3.4%), 마트·유통점(2.6%), 사무직(1.3%)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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